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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묘향씨2013.01.29 11:15

[윗부분은 빠졎네요,,]
동영상에나오는 외계인說 의 윗부분은,,


아득히 먼 엣날, 베가, 라이라(거문고자리 성단) 성단에서 최초로 발원된 라이라 인들은 과학문명을 일으키고 성간 비행을 할수 있는 수준에 이르자, 주변 별자리를 탐색하기 시작하였으며,

그 결과 기원전 2,200만년전 우리 지구가 있는 태양계를 찾아내어 지구에 정착지를 건설하였습니다.
라이라 인들의 당시 키는 거대하여 6-9미터에 이르는 거인들이었고 당시 지구 토착인류는 아주 원시적인 갈색피부를 가진 인류로서
이렇다할 지적발전이 이뤄지지 않은 유인원과 다름없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이 당시 라이라 인들의 과학기술은 그다지 고도로 진보된 것은 아니어서 그들의 행성에서 지구까지 오기까지는
엄청나게 오랜 세월이 소요되었습니다.

라이라 인들은 은하계 내에서 수천에 이르는 타 행성의 종족들을 피와 죽음으로서 굴복시켜 노예화하고
그 자신들의 광대한 제국을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할 무렵 느닷없이 나타난 매우 크고 파괴적인 혜성이 이들이 살고 있던 라이라 행성군과
충돌함으로서 그들 종족의 2/3가 죽음을 당하고 이들의 문명은 거의 멸망하다시피 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의 문명은 다시 원시대로 퇴보하였고 그들은 한때 수천의 세계를 지배했던 그들의 문명을 재건해야만 했으며
따라서 그들이 건설하였던 다른 세계의 식민지도 아울러서 쇠퇴하게 되었다합니다.

그러는 사이 다시 기원전 387,000년에 이르러 이들 라이라 인들은 참혹한 전쟁을 하게 되었고 그 전쟁에서 패배한 자들이
戰禍를 피해 도망쳐서 다시 우리의 태양계를 방문, 지구에 이주지를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 이주지에서 원주민인 지구인들을 노예화하고 유전적 실험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반인반수의 인간들을 탄생시켰고
신체를 훼손하거나 강간을 하고 불구를 만드는 등 사악한 짓을 하였으며, 시간이 지난 후 이를 알게된 라이라 본 행성에서는 이들을 지구행성에서 철퇴시키고 큰 죄를 지은 144,000명의 라이라 인들을 지구 행성에 버려두고 떠나갔다고 합니다


144,000명의 라이라 인들의 영혼은 이 지구계에 사로잡혀 윤회를 되풀이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라이라 행성에서는 고도의 과학문명을 일으켜 인간의 영적인 능력을 최고도로 계발하였는바, 이 능력의 정점에 이른 자들은
이른바 "지혜의 왕"으로 불리며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을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다스리는 힘을 지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 바로 "이시비시(ISHWISH) 였으며 이는 오늘날도 "神"을 지칭하는 말로 쓰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날 기독교에서 칭하는 여호와, 야훼는 바로 이 이시비시를 의미한다)



BC 230,000년 전, 또 한번의 엄청난 전쟁이 발발하여 이 발전된 세계를 또 다시 원시대로 퇴보시키게 되었으며,
이 전화를 피하여 또 다른 무리가 집단으로 우주선을 이끌고 탈출하였는 바,

이들이 우주를 헤매이다가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하였는 바, 그것이 바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무리중 일부가 지구로 들어오는데 이들의 지도자 이름은 아틀란트(Atlant)라고 하였으며
지금의 대서양 상에 자리잡고 있던 일명 아틀란티스 대륙에 정착하여 문명을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다른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일원이 지금의 고비사막 근처에 뮤제국을 건설합니다.

BC16,000년 경 일단의 과학자들이 또 다시 권력을 잡으려는 시도를 하게 되었고 이를 알게된 아틀란티스의 사회는
이들을 지구 밖으로 추방시키게 됩니다.

이들은 베타 켄타우리 라는 성좌로 쫓겨나 거기에서 정착지를 건설하고 다시 문명을 재건하여
그들이 쫓겨난데 대한 복수를 계획하게 됩니다.

2천년이 지난 후 이들은 다시 지구로 몰래 들어와 "이틀란티스"와 "뮤" 문명을 이간질하여 전쟁을 일으키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BC 13,000년 무렵 지구로 되돌아온 이들의 지배자는 아루스(Arus)로서 사악하고 무자비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금의 미국대륙에 속하는 하이퍼보리아(플로리다)에 정착하였는데,

이때 이들 무리의 과학자중 하나인 셈야자가 명령과 규칙 - 지구 원시인류와 성적접촉이나 어떠한 유전적 실험을 하지 말것에 대한
- 을 어기고 지구원시인류에 대한 유전자 실험과 자신들과의 성적접촉을 통하여 새로운 지구인류를 탄생시켰다고 하는 바,
이들이 바로 현대 지구인류의 원형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들이 벌인 이간질은 성공하였고,

이 전쟁에서 아틀란티스는 막강한 화력을 동원하여 "뮤"를 일거에 쑥대밭을 만들고 멸망시켜 버리지만,
지저도시 아칼타는 이때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고비지역은 사막으로 화하여 아무도 살수 없는 지역이 되었다고 하며, 티벳 밀교속에 전설로 내려오는 아칼타 지저도시의 존재도 이러한 연유로 생겼다고 합니다.

허지만 뮤대륙의 과학자들도 소혹성폭탄으로 아틀란티스문명을 일거에 멸망시켜버렸다합니다.
이때가 BC 9498년 6월 6일이었으며, 이로인해 아틀란티스 대륙은 대서양 아래로 침몰하고
지축이 이동되면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륙의 모습이 완전히 바뀌고 말았다고 합니다. (대홍수 사건도 이때 발생함,,)


이때 살아 남은 그룹이   인류문명을 시작했고,,,,.

그담은 동영상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대홍수 예기는  사실같은데,,,  담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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