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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콩쥐2013.01.25 07:27
병인양요때 강화도에 보관하고있던
6000천권의 외규장각도서중에 300여권은 프랑스가 뺏어가고
나머진 불살랐다죠....그중 몇권봤는데 너무 아름다운 책이더군요.
요즘은 오히려 그렇게 아름답게 못 만들겁니다...
불탄 책들 너무 아까워요.
프랑스와 전쟁을 해서라도 책을 찾아와야 하지 않을가요?

일본은 식민기간동안 우리의 소중한 책 20만권이상을 불사르고
많이 자기들 나라 도서관에 보관하고 있죠.
그걸 왜 찾아오지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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