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올린 사진은 살던 동네 앞바다의 모습을 촬영한 것입니다. 멀리 높은 산위의 흰눈이 보이는 배경으로 큰 호수가 보이는 사진은 그라나다에서 말라가로 돟ㄹ아오는 엤길에서 찍은것인데 3450m의 고지여서 여름철 2개월을 제외하곤 눈을 볼수 있지요,
힘들고 어려운 작업을 도와주신 노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진태권 선생님과 함께 두분의 편곡은 많은이들이게 동기 부여와 함께 행복감을 나누어 주시니 오랫동안 건강 하셔야 합니다(?) 노래와 연주를 동시에 하려니 너무 힘들어 이번 녹음에는 이미 한국 순회 연주를 여러차례 했었고 금난새 지휘의 유라시안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했던 노르웨이 출신 기타리스트 Anders Clemens Oien을 초청해서 녹음을 해보았습니다. 이 연주자에게는 제가 노래하는 시인이라고 별명을 붙였듯이 녹음했었던 아일랜드 민요와 포스터 노래 모두 무척 연주를 즐거워 하며 마쳤습니다. 늘 그렇듯이 갇힌 스튜디오에서의 녹음이 아쉬움으로 남는것은 공연때와 같은 감정 이입이 어렵더군요, 새로받은 컴퓨터가 두달도 못되어 망가지고 전문가도 아직 완전히 수리를 못했는데 마무리를 지어서 자유롭게 글을 쓰고 올릴수 있을때까지 한글 타이핑 및 자주 들어 오기도 힘들것 같네요, 이 글을 쓰는데 2시간 가까운 사투를 벌였는데 다시 도전하기는 무리일것 같습니다.
멀리 높은 산위의 흰눈이 보이는 배경으로 큰 호수가 보이는 사진은
그라나다에서 말라가로 돟ㄹ아오는 엤길에서 찍은것인데 3450m의 고지여서
여름철 2개월을 제외하곤 눈을 볼수 있지요,
힘들고 어려운 작업을 도와주신 노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진태권 선생님과 함께 두분의 편곡은 많은이들이게 동기 부여와 함께
행복감을 나누어 주시니 오랫동안 건강 하셔야 합니다(?)
노래와 연주를 동시에 하려니 너무 힘들어 이번 녹음에는 이미 한국 순회 연주를 여러차례
했었고 금난새 지휘의 유라시안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했던
노르웨이 출신 기타리스트 Anders Clemens Oien을 초청해서 녹음을 해보았습니다.
이 연주자에게는 제가 노래하는 시인이라고 별명을 붙였듯이
녹음했었던 아일랜드 민요와 포스터 노래 모두 무척 연주를 즐거워 하며 마쳤습니다.
늘 그렇듯이 갇힌 스튜디오에서의 녹음이 아쉬움으로 남는것은 공연때와 같은
감정 이입이 어렵더군요, 새로받은 컴퓨터가 두달도 못되어 망가지고 전문가도 아직
완전히 수리를 못했는데 마무리를 지어서 자유롭게 글을 쓰고 올릴수 있을때까지
한글 타이핑 및 자주 들어 오기도 힘들것 같네요,
이 글을 쓰는데 2시간 가까운 사투를 벌였는데 다시 도전하기는 무리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