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사를 잘 아는 외국인이 어찌하여 자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던 지사들을 탄압하는데 앞장섰던 기회주의자가 독립된 나라에서 행세를 하고 이번 선거도 그에 대한 향수층의 영향으로 표가 집결된것을 이해를 도저히 못하겠다며 묻는데 자랑스럽지 못한 역사탓에 대답을 찾을수가 없더군요, 누가 어떻게 설명좀 해 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50대 후반에서 60대면 10월 유신과 독재자의 말로까지 그 엄동설한속에서 학창생활을 생생히 직접 경험한 세대인데 그러한 살벌한 시대 많은 국민들이 억울한 피해를 입었던 시절에서 얻은 교훈이 이렇게 밖에 안됩니까?
어느 누가 되어도 승리의 축배가 아닌 독배를 마시게 되는 쓰라린 경험을 하게 되는 더욱 어려운 시련이 올것으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많은이들이 더욱 절실히 깨달을수 있게 되는 기회로서 오히려 잘 되었다고도 봅니다. 가까이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는가에 따라 모든것이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수도 있겠지요,
앞으로 다가올 더욱 어려운 시련을 겪어야 할테니 단단한 각오를 하고 새로운 미래를 대비할수 있기를 바랄뿐 입니다. (페기 처분 되어야할 컴의 너무 느린 속도 탓으로 이젠 새 컴을 다시 수리하기까지 못들어올것 같습니다.)
앞장섰던 기회주의자가 독립된 나라에서 행세를 하고 이번 선거도 그에 대한 향수층의
영향으로 표가 집결된것을 이해를 도저히 못하겠다며 묻는데 자랑스럽지 못한 역사탓에
대답을 찾을수가 없더군요, 누가 어떻게 설명좀 해 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50대 후반에서 60대면 10월 유신과 독재자의 말로까지 그 엄동설한속에서 학창생활을 생생히
직접 경험한 세대인데
그러한 살벌한 시대 많은 국민들이 억울한 피해를 입었던 시절에서
얻은 교훈이 이렇게 밖에 안됩니까?
어느 누가 되어도 승리의 축배가 아닌 독배를 마시게 되는 쓰라린 경험을 하게 되는
더욱 어려운 시련이 올것으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많은이들이 더욱 절실히 깨달을수 있게 되는 기회로서 오히려 잘 되었다고도 봅니다.
가까이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는가에 따라
모든것이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수도 있겠지요,
앞으로 다가올 더욱 어려운 시련을 겪어야 할테니 단단한 각오를 하고
새로운 미래를 대비할수 있기를 바랄뿐 입니다. (페기 처분 되어야할 컴의 너무 느린 속도
탓으로 이젠 새 컴을 다시 수리하기까지 못들어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