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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킬론타2012.12.16 16:36
프리메이슨은 일루미나티의 한 파벌 정도로 보면 됩니다. 일루미나티란 타락천사들이 화신한 그룹을 통칭하는 용어인데, 이 타락세력들이 종류가 간단치 않아서 우리 우주의 세력각축에는 약 10개 정도의 거대세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간에 치열한 우주 전쟁을 하기도 하고, 가까운 혈통간에는 전략적 제휴도 하고 그래 왔습니다. 원죄를 일으킨 집단을 기준으로 하면 크게 두 개의 혈통으로 나눌 수 있는데, 아눈나키와 드라콘 세력입니다. 아눈나키계는 엘로힘중에서 추락한 그룹(아누-엘로힘)이 창조한 인종이고, 드라콘계는 추락한 세라핌 그룹이 창조한 인종입니다. 이들 사이의 혼혈 인종들도 나타나면서 거대 세력권들이 늘어난 것이죠.
우리 우주 역시 5개의 덴시티로 구성되는 우주이고, 엘로힘/세라핌은 물질이 시작되는 단계인 덴시티-4의 인종으로서, 덴시티-5와 그 상위 우주로부터 창조된 인종인데, 이 덴시티-4 계에서 추락이 일어난 집단들이 타락천사의 기원이 됩니다. 우주의 어둠의 근원이 되는 셈인데, 그들은 근원으로부터 스스로 코딩을 단절하여 유한 생명이 되자, 살아있는 다른 우주를 침략하여 숙주로 삼는 전쟁을 수천억년 동안 진행해 왔습니다. 지구인은 이곳이 기원이 아니라 덴시티-2의 행성에서 창조되었지만(상위 우주인들의 유전자 조합으로), 그러한 와중에 행성이 내파되면서 존재의 영적 필드가 조각나고, 이들을 구제하기 위한 미션이 5억년 전부터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구에는 2500만년전에 입식되었지만 우주세력들의 각축이 가열되면서 550만년전에 거대전쟁으로 멸종되고, 그 다음 2차 입식후 약 90만년전 다시 우주전쟁으로 단절,(이때 제5행성이 깨져서 지금의 소행성대가 되고 그 파편들을 집적하여 바이블의 웜우드라는 니비루 전투행성 구축) 그 이후 다시 3차 입식이 지금의 인류입니다.
참된 영적 지식과 인류역사가 타락세력들의 말살정책으로 지구 인류에게는 금지된 지식이 되고 금지된 역사가 되어온 연유로, 지구인들은 지구의 역사가 전개되어 온 진정한 배경 동력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었죠.

아눈나키계는 다시 몇가지 인종으로 나뉘는데, 아눈나키 순수혈통은 제호바계 아눈나키이고, 드라콘계가 섞인 잡종 아눈나키인 루시페리안 아눈나키에는 거점 행성에 따라 다시 여러 가지 방계 아눈나키 인종들이 존재합니다. 루시페리안 아눈나키들은 원래는 제호바계 아눈나키의 지배와 지휘를 받던 그룹이지만, 토트계 아눈나키가 강력해지면서 독립하게 되었고, 흔히 이를 루시퍼의 반란이라고 하죠. 그러나 루시퍼의 반란은 두 가지 종류가 있어서 오리지날 반란은 25000년전이고, 제호바계에서 독립한 것은 BC 10500년경 루시퍼의 언약을 공표하면서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이 루시퍼계 아눈나키가 화신한 집단으로서, 그들의 영혼 차원에선 지구인이 아닌 것이죠.
그런데, 프리메이슨을 폭로하고 비판하는 집단이라 하여 그들 자신 역시 정통성을 가진다는 보장은 없는 이유가 위에 언급한 10개정도의 타락세력들로 인한 문제입니다. 타락세력들간에 서로 경쟁과 적대적 관계이므로 그 전체를 조망하기 전에는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이죠.
드라콘계 인종들은 로마 시대의 로마를 확보하고 그 이후 카톨릭의 배후로 자리잡아 왔고, 개신교의 배후는 아눈나키입니다. 카톨릭하에서 아눈나키계들은 카톨릭과 일정부분 종교적 공통분모를 가지면서도 중세시대 치열한 분쟁을 겪으면서 개신교를 도출해내게 됩니다.
중동에서는 힉소스 인종이 아눈니키계가 화신한 인종인데, 그들은 이집트와 이스라엘 지역을 헤메다가 헤브루 인종에 섞여 들어가 헤브루인 행세를 하게 된 것이죠. 프리메이슨의 전신은 템플기사단으로서 성배원정이니 하는 용어들이 많이 왜곡되게 된 연유인데, 성배란 원래 스타게이트를 가리키는 용어로서 타락세력들은 그곳을 차지하기 위해 지상에 수많은 전쟁을 일으켜 온 것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이 인체로 치면 꼬리뼈와 같은 행성의 핵심 에너지 콘트롤 지점을 가지고 있어서, 다가오는 2000년대의 우주사이클에서 아마겟돈 전장이 미대륙이 될 것임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고, 미 건국은 그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데 상징이 화이트 이글이 된 것은 타락세력의 승리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정파는 원래 골든 이글을 상징하는 것이기에..그리고 남북전쟁은 북부의 아눈나키계와 남부의 드라콘계가 지배권을 놓고 벌인 일전입니다..
그러나, 2000년초 타락세력들이 연합하여 지구를 접수하기로 하였을 때(9/11 사건은 그 1주년 기념으로 트럼펫 기술(고대 여리고 성벽을 무너뜨린 기술)을 사용한 작전으로서 테러는 카버-스토리) 와는 달리, 몇년이 흐르면서 다른 우주로부터 데몬들(화이트-드래곤계)이 진입하여 올-킬 직전으로 나오자, 아눈나키계 일부, 드라콘계 일부는 정파에게 복속을 약속하고 협력을 하기로 하여, 그동안 같은 루미나티 세력권간에도 균열이 발생하였으며, 그 예로는 2008년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건이 있습니다. 그림자 정부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자기들끼리 싸우는 이해못할 행동을 한다고 논평하였는데, 그 발단은 드라콘계를 평정하여 풋-솔저로 복속시킨 화이트-드래곤계가 드라콘계의 기존 플랜을 차용하여 세계경제를 무너뜨리고자 획책한 것이었습니다. 이는 외형상 같은 편끼리 싸우는 모양새를 연줄하게 된 배경이죠. 지금 화이트-드래곤, 보져 등 다른 우주에 있던 대우주 초기 타락세력들이 지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 양상은 기본적으로 현실에 보이는 형태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차원의 에너지적 차원의 싸움이 전개되고 있고, 정파의 크리스탈 스파이럴과 타락세력의 메타트로닉 데쓰 스파이럴로 대변되는 에너지 메카니즘이 충돌하면서, 우리 우주, 우리 은하, 그리고 태양과 행성, 인류에게 직접적인 에너지 작용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2년 12. 21일은 이것의 한가지 중요한 결말을 맺게 되는 시점인데, showdown이 어떻게 될 지는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현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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