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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jazzman2012.10.22 16:13
이름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근데 어디선가 본 듯도 하고... 그렇게 가물가물 잘 모르겠다면서 왜 그렇게 애절하게 보고 싶은 건지요?
잊혀지지 않을 사랑인데 아련히 잊혀져서 꿈속에서나 스쳐가는, 근데 그걸 잡고 싶어서 눈을 못뜨고 보고 있다니... 참 슬픈 노래여요.
근데, 저래 눈뜨기가 싫어서 아침에 어디 일어나서 출근할 수 있으려나요. ^^;;;;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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