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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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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BAN2012.10.08 07:26

   Paco de Lucia와 같은 연주자로 인해 플라멩코 기타아라는 것이

   Tablao(조그만 무대)에서  춤과 노래를 위한 반주만이 아닌 독주용 악기로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공은 있고

개인적인 의견이겠지만 춤과 노래 플라멩코 기타아가 함께 같이 어울렸을때 가장 빛이 나 보이는 것이고

따로 떼어 내어서 독주를  듣는것도 어쩌다가 한두번 정도는 감상용으로 들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속적인 감상으로 듣거나 즐길수 있는 장르는 아니라는 견해 입니다.

하루 서너시간 이상 열흘만 계속 한번 들어 보세요, 어떤 느낌이 들까요?

 

무엇이든지 지속적으로 할려면 우선은 자신이 푹 빠질만큼 미치듯이 좋아해야 어느정도 소기의 목적에 가까이 갈수 있을텐데...

대형 극장에서의 스펙터클한 다양한 형태의 집단 군무 혹은 최근에는 플라멩코 공연도

마치 오페라 같이 스토리가 담긴 내용을 춤 사위에 담으려는 현대적인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몇번 보았는데

그런 수준이 높은 격을 가진 공연도 가끔 보는것과 매우 자주 수시로 볼때와는 느낌과 감동차원이 많이 다를것입니다.,

 

그런데 이곳의 집시들은 여러가지 플라멩코 리듬 감각이 저절로 몸속에 흐르는지

손바닥으로 그 리듬을 두드리는데 저는 아무리 들어도 그 리듬 감각의 차이를 구별 하기가 어렵더군요,

그 흔한 세비야나, 환당고 한 두어개 이상은 아예 구별이 안되더군요,

첫째는 플라멩코의 빠른 스케일과 여러가지 테크닉이 동시에 자유롭게 리듬을 타면서 나와야 하는데

테크닉이 안되니 포기할수 밖에 없고 된다고 하더라도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아무래도 아닌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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