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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STEBAN2012.09.22 17:43
묘향씨님의 글로 인해 역사에 관해 다시 많은 기엌을 살려내고 있음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역사(세계사,지리) 시간이 가장 재미있고 즐거웠던 시간이여서 비록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주요 역사적 사건은 아직도 상당히 기엌속에 남아 궤어 엮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만
묘향씨님은 평소에도 역사 관련 서적을 즐겨이 연구하시는것 같습니다.

비록 환단고기등 몇몇 사서가 위서이니... 논란이 있지만
기본 줄기 중요한 사실을 고의로 왜곡한것은 분명히 아닌만큼
위서라고 폄하하는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유립씨가 계연수의 필사본을 암기하여 썻다합니다 필사본은 없고 암기하여 썻다하여 출처가 불분명하다 하는거구요"
--------------묘향씨님께서 20여년전에 읽었던 성경을 대부분 기엌하고 쓸수도 있다는것을 저는 믿듯이
이유립씨가 계연수의 필사본을 암기하여 썻다는것을 당연히 믿습니다.
오랫동안 스승을 따라서 배우고 반복해서 들은 내용이라면 잊혀질수 없듯이 돌에 새겨지는 듯한
그러한 감동이 이유립씨에게 있었을것이고 그렇다면 그것이 고의적인 왜곡이 아닐터이니
위서라고 논하는것은 아니라고 볼수 밖에 없는 것이라는것이 제 생각이지만

제가 학교를 졸업이후 한참지나서 늦게서야 스페인어를 공부할때 문법,강독, 회화책 을 하루 두번씩 강의를 되풀이 해서 듣고
거의 1년을 계속 같은 강좌를 반복해서 듣다가 보니 몇페이지 어디쯤에 무엇이 있고 어디쯤 가면 그 선생님께서
자주 하시는 인용구에서 농담까지 생생하게 기엌할수 있게 되더군요,
지금도 상당한 부분을 기엌하고 그 선생님의 강의 스타일을 아마 따라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인 이런 경험으로 묘향씨님의 성경을 대부분 기엌할수 있다는것
이유립씨가 계연수의 필사본을 암기하여 썼다는것이 충분히 가능 하다고 믿는것이지요,

세상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눈으로 보고 듣거나 경험한것만을 믿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믿을수 밖에 없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깨달음을 얻은 고차원에 이른 존재가 있고
또한 그런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믿고 또한 이해 할수 있는 정도의 준비된 부류도 있습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3차원의 물질세계의 눈이 아닌 또 다른 차원과 연결 될수 있는 눈이 열리면
생기게 되는 지혜가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사실을 이해하게 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들 합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주어 졌듯이 당연히 여겨야할 사실을 어떻게 받아 들이고 않고나 하는것도
각자의 자유로운 의식에 달려 있으니 단지 저는 사실로 믿을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을분 입니다.

지나간 과거의 올바른 역사 인식은 밝은 미래를 가져다 주는데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되기에 더욱 그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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