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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12.09.10 19:43

얼광이란 사람이 끼리 끼리 논다고 해서 그말에 상처를 받은 가네샤님이 떠난다고 해서
적어본 말이요. 당신에게 한말 아니니 신경꺼시오.누구한테 한말인지도 구분을 못하나?

무슨 당파싸움도 아니고 니편 내편, 끼리 끼리가  있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차서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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