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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칸트 모찰트2012.09.10 09:29

그러셨군요....반갑습니다....
지면상으로 나마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일이년전에 우연이 이곳을 들르게되어...까마득한 세월동안 잊혀졌던

향수를 쫓아 기타를 하나사고 즐겁게 이곳을 드나들었습니다...

한동안 즐거웠습니다...분위기가..이런곳이 있었구나 하면서...

최동수님의 열정으로 만든 기타를 감상하고...다음 작품도 기대해보고...

고정석님의 음악실에 들어가 세고비아의 빌라로보스 연습곡을 영상과 함께 듣기도 하고...

다른 분들이 올린 기타소리도 듣고....

마음의 휴식처와도 같았습니다...

 

그러던 기타매니아가 어느날... 

클래식 순혈주의를 찬양하는 본문하나에 댓글이 수없이 걸리면서 분란이 시작되었죠.....

그 후로 그 좋던 분위기가 일년넘게 이렇게 황폐해졌습니다....

대부분 많은 분들은 댓글을 안달고...지켜만 보았으리라 봅니다...

예전과 같은 분위기를 기대하면서...

자제를 촉구했지만 허사였죠....

다양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그 분의 의견에 비난할 생각도 없습니다...

이곳을 들르는 다수인을 위해 조금 자제했으면 하였지요....

 

기타매니아가 바쁘고 지친 사람들에게 마음의 휴식처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누구나 떠나고 싶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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