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당시에는 대부분 가난해서 학급70명 한반에 한두명 정도 태권도 다녔었지요...
부러웠었는데....
요즘은 관심만 가지면 누구나 운동할 여건이 되기에....
더 나이들면 아예 못하기에.....건강도 챙기고....
야밤에 아들같은 젊은이들과 땀도 흘리고.....
다니는 체육관(?)에는 대형음식점 사장,,간호사분들,,직장인등도 조금계시고..
대분분 학생과 젊은이들이 가장 많지요....
가장 연장자이긴 하지만....
운동끝나고 집에와서 기타를 잡으면 더 잘되는것 같고요....
남자의 로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