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올림픽 시청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어제 입추 이후로 그래도 저녁엔 좀 나아진것 같습니다. 요번달 모임 주제는 "매일의 연습"으로 할려고 합니다. 사실 기타연주도 섬세한 운동인데 저를 포함 많은 아마추어님들은 아무런 Warm UP없이 그냥 곡부터 치고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주변의 사례를 보면 몇가지 기본연습을 통해 짧은 시간에 엄청 Upgrade되신 분들이 있습니다. 요번 모임에서는 "나는 이러한 매일 연습을 통해 내공을 유지하고 있다" 혹은 "효율적으로 연주가 업글되었다"하는 각자의 비급을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요번달 모임 주제는 "매일의 연습"으로 할려고 합니다.
사실 기타연주도 섬세한 운동인데 저를 포함 많은 아마추어님들은 아무런 Warm UP없이 그냥 곡부터 치고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주변의 사례를 보면 몇가지 기본연습을 통해 짧은 시간에 엄청 Upgrade되신 분들이 있습니다.
요번 모임에서는 "나는 이러한 매일 연습을 통해 내공을 유지하고 있다" 혹은 "효율적으로 연주가 업글되었다"하는 각자의 비급을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