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금모래2012.07.31 15:46

정말 아름답네요.
제가 노 선생님 시디랑 악보는 다 샀는데 이 곡은 없는 거 같던데요. 쳐보고 싶네요.
참고로 제 닉네임 '금모래'는 김소월의 이 시에서 따온 것이랍니다.

제가 늦둥이로 태어나서 일찍이 부모님를 다 여의니 이 노래만 들으면
부모님 모습이 떠오르며 늘 감회에 젖습니다.
노 선생님의 연주를 들으니 금모래가 반짝이던 강가에서 환하게 웃던 어머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