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답네요. 제가 노 선생님 시디랑 악보는 다 샀는데 이 곡은 없는 거 같던데요. 쳐보고 싶네요.참고로 제 닉네임 '금모래'는 김소월의 이 시에서 따온 것이랍니다.제가 늦둥이로 태어나서 일찍이 부모님를 다 여의니 이 노래만 들으면 부모님 모습이 떠오르며 늘 감회에 젖습니다. 노 선생님의 연주를 들으니 금모래가 반짝이던 강가에서 환하게 웃던 어머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정말 아름답네요.
제가 노 선생님 시디랑 악보는 다 샀는데 이 곡은 없는 거 같던데요. 쳐보고 싶네요.
참고로 제 닉네임 '금모래'는 김소월의 이 시에서 따온 것이랍니다.
제가 늦둥이로 태어나서 일찍이 부모님를 다 여의니 이 노래만 들으면
부모님 모습이 떠오르며 늘 감회에 젖습니다.
노 선생님의 연주를 들으니 금모래가 반짝이던 강가에서 환하게 웃던 어머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