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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주제는 Francisco Tarrega로 하려고합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타레가"의 해석에 대해 함 얘기해보는 거죠. 그리고 참석자 전원(가능하다면)이 Lagrima를 연주하여 "나가수" 나 "불후의 명곡"처럼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받아보는거죠. 재미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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