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송창식 인터뷰 기사가 생각나네요. (농담 아닙니다.) # 기자 -- 아들이 고등학교를 중퇴했다는데...? # 송창식 --- 아, 게임해야 하는데 학교 갈 시간이 어딨어요? 송창식은 애가 하고 싶은 대로 맘껏 하게 했다고 하고 그후 애가 게임에 전념하여 게임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애가 하고 싶어하는 대로 하도록 하고 다만 스스로 하는 일에 보람과 기쁨을 찾자,고만 독려했는데도 맘대로 잘 안 되더군요.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것만도 감사할 일인가 합니다.
# 기자 -- 아들이 고등학교를 중퇴했다는데...?
# 송창식 --- 아, 게임해야 하는데 학교 갈 시간이 어딨어요?
송창식은 애가 하고 싶은 대로 맘껏 하게 했다고 하고 그후 애가 게임에 전념하여 게임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애가 하고 싶어하는 대로 하도록 하고 다만 스스로 하는 일에 보람과 기쁨을 찾자,고만 독려했는데도 맘대로 잘 안 되더군요.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것만도 감사할 일인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