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지난 5월11일 사는 동네에서 가까이 있는 민속 박물관의 Patio(내실 정원/바깓에서는 보이지 않는 안 마당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네요) 같은 장소에서 녹화한것입니다. 좋은 컨디션에서 제가 낼수 있는 가장 높은 키로 편곡된 연주용 악보를 그대로 노래를 하느라고 그것도 클라이막스나 마지막음이 아닌 첫 시작음이 가장 높아서 충분히 워밍업과 준비가 더 필요 했었는데 깨끗한 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한것 같아 올려도 될지 고민을 많이 햇습니다.
사진도 전체 배경의 이미지를 올리고 여기서는 볼수 있는데 어떻게 잘 안보이는 구간이 있는가요? 줄이고 편집하고 이런것도 아직 제대로 할줄 모르니 얼른 날아 오셔서 좀 가르쳐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모두 지난 5월11일 사는 동네에서 가까이 있는 민속 박물관의 Patio(내실 정원/바깓에서는
보이지 않는 안 마당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네요) 같은 장소에서 녹화한것입니다.
좋은 컨디션에서 제가 낼수 있는 가장 높은 키로 편곡된 연주용 악보를 그대로
노래를 하느라고 그것도 클라이막스나 마지막음이 아닌 첫 시작음이 가장 높아서
충분히 워밍업과 준비가 더 필요 했었는데 깨끗한 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한것 같아
올려도 될지 고민을 많이 햇습니다.
사진도 전체 배경의 이미지를
올리고 여기서는 볼수 있는데 어떻게 잘 안보이는 구간이 있는가요?
줄이고 편집하고 이런것도 아직 제대로 할줄 모르니
얼른 날아 오셔서 좀 가르쳐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