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에는 한적한 시골마을이나 어촌같은데는 여행가면 시골텃새란게 있긴 했어요.마을사람들이 거의 한가족같이 옆집에 숫가락 몇개인가까지 알고있는 공동체 사회같이 되어외지인이 들어가면 잘해주는듯 하면서도 경계같은걸 하더라구요. 만약 마을사람하고 시비라도 붙어면 온 동네사람들에게 뭇매 맞아죽는 분위기였지요.^^지금은 세상이 변해서 아마 아무도 신경안쓸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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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에는 한적한 시골마을이나 어촌같은데는 여행가면 시골텃새란게 있긴 했어요.
마을사람들이 거의 한가족같이 옆집에 숫가락 몇개인가까지 알고있는 공동체 사회같이 되어
외지인이 들어가면 잘해주는듯 하면서도 경계같은걸 하더라구요. 만약 마을사람하고
시비라도 붙어면 온 동네사람들에게 뭇매 맞아죽는 분위기였지요.^^
지금은 세상이 변해서 아마 아무도 신경안쓸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