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홀의 토출음 즉 울림통 속의 소리를 밖으로 새어 나오게 한다. "에 대한 반론으로 님께서 제시했던 사운드홀 마개이야기는 반론을 정당화 하기 위한 논리가 아니라 토출음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이야기라서 제가 의문을 제기한겁니다. 안쪽으로 밖의 소리가 들어오는걸 막기 위한 마개가 어떻게 밖으로 새어나오는게 거의 없다의 증명이 됩니까?
그리구요. 사운드홀에 뚜겅 덮으면 소리 상당히 작아집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던 다수를 바보 취급하는듯한 자신감이 정말 놀랍습니다. 님 주장대로 고작 5%도 정도밖에 작아지지 않는다면 겨우 0.4dB 줄어드는건데 실제로 0.5dB 차이는 사람이 잘 느끼지도 못해요.
"사운드홀의 토출음 즉 울림통 속의 소리를 밖으로 새어 나오게 한다. "에 대한 반론으로 님께서 제시했던 사운드홀
마개이야기는 반론을 정당화 하기 위한 논리가 아니라 토출음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이야기라서 제가 의문을 제기한겁니다.
안쪽으로 밖의 소리가 들어오는걸 막기 위한 마개가 어떻게 밖으로 새어나오는게 거의 없다의 증명이 됩니까?
그리구요. 사운드홀에 뚜겅 덮으면 소리 상당히 작아집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던 다수를 바보 취급하는듯한 자신감이 정말 놀랍습니다.
님 주장대로 고작 5%도 정도밖에 작아지지 않는다면 겨우 0.4dB 줄어드는건데 실제로 0.5dB 차이는 사람이 잘 느끼지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