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기타 내부공간은 음량증대에는 별 의미가 없다" 이군요. 사운드 홀도 기타 소리의 음량에 1/20, 1/30 의 기여밖에 못하는 구조이므로 뒤판없이 그냥 날판으로 만들어도 차이가 거의 없다는 뜻... 제가 저녁에 혼자 기타칠 때 구멍을 종이로 막은건 한마디로 또라이 짓이었나 봅니다. 볼륨은 그대로 일텐데... ㅎㅎ
아참.. 그리고 사운드홀 마개 이야기는 내부에 픽업이 있는데 막으나 마나 별 차이없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픽업이 기타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잡는건 아니겠죠?
계속 공명아니고 오로지 강제진동이다 라고 주장하시면 그 주장이 맞다고 인정할테니 이젠 공명이야기는 그만 하시죠.
결론은 "기타 내부공간은 음량증대에는 별 의미가 없다" 이군요.
사운드 홀도 기타 소리의 음량에 1/20, 1/30 의 기여밖에 못하는 구조이므로 뒤판없이 그냥 날판으로 만들어도 차이가 거의 없다는 뜻...
제가 저녁에 혼자 기타칠 때 구멍을 종이로 막은건 한마디로 또라이 짓이었나 봅니다. 볼륨은 그대로 일텐데... ㅎㅎ
아참.. 그리고 사운드홀 마개 이야기는 내부에 픽업이 있는데 막으나 마나 별 차이없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픽업이 기타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잡는건 아니겠죠?
계속 공명아니고 오로지 강제진동이다 라고 주장하시면 그 주장이 맞다고 인정할테니 이젠 공명이야기는 그만 하시죠.
그렇다고 뭐 사실이 바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