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의 안쪽까지 칠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나무를 살리고자 함일 것입니다. 비록 잘려서 이미 죽은 나무이지만 그래도 공기가 통하고 수분이 통해야만 "미이라"로서라도 살아있게 되니깐요. 건축물의 통나무가 아니라 아주 얇게 저민 나무의 안쪽 바깥쪽을 모두 칠로 봉쇄를 하면???
그렇게 나무의 "미이라"를 살리면서도 ('미이라'가 아니라 '미라'가 정확한 옮김이라네요. ㅋㅋ) 음을 반사하는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이 없진 않을 겁니다. 그것을 연구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나무를 살리고자 함일 것입니다.
비록 잘려서 이미 죽은 나무이지만 그래도 공기가 통하고 수분이 통해야만 "미이라"로서라도 살아있게 되니깐요.
건축물의 통나무가 아니라 아주 얇게 저민 나무의 안쪽 바깥쪽을 모두 칠로 봉쇄를 하면???
그렇게 나무의 "미이라"를 살리면서도 ('미이라'가 아니라 '미라'가 정확한 옮김이라네요. ㅋㅋ)
음을 반사하는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이 없진 않을 겁니다.
그것을 연구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