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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teriapark2012.06.07 13:57
1. 노선셍님이 하시는 활동이 바로 LAGQ의 카넨자이저가 한 말을 실천하시는 거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5AzqZNx8bFg
카넨자이저 인터뷰를 요약하면,
클레식컬기타 음악 시장은 정말 작다, 스스로 마케터블 음악을 만들어야한다, 사람들이 내음악을 듣고 싶어 나를 초청할 이유가 있어야한다, 기타는 크로스오버 음악에 매우 적합하고, 이쪽으로 많이 나가야한다, LAGQ도 실내악으로 출발했지만 월드뮤직 이런거 다한다.....

2. 존 윌리엄스 인터뷰를 보면 큰 홀에서는 앰프를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이네요.
http://www.classicalguitarreview.com/an-interview-with-john-williams-part-2/54/

3. 우리나라 클래식기타계가 음악으로 먹고 살기위해서는 클래식 기타를 즐기는 인구를 적어도 일본 수준까지 올려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기타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연주회장으로 끌어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노선생님이 해오신 일은 우리나라 클레식 기타계를 위해서 매우 값진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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