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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노동환2012.05.28 01:22

Esteban 님의 영화에 대한 해석이 다시보고픈 생각이 들게 하십니다.
40년동안 연주생활 해오면서 노래를 안불러 높은 음이 처리가 안되었는데.
요즘 연주회 때 싱어롱을 꼭 하는편입니다. 역시 연습을 조금 하니 훨씬 목소리가 좋아지네요~
말씀처럼 노래도 부를 수 있는 곡들은, 옆집 아저씨 같은 구수한 목소리같이 못하는 노래로 부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챗에트킨스 & 마크노폴로 & 엘릭크랩튼 같은 노장들의 노래같은 분위기 같은,,노래는 별로인 것 같은데도 들으면 들을 수록
편안하고 듣기에 좋은 목소리들이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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