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님 좋은 연주 평소에 잘 듣고 있었습니다. 컴의 사정으로 한글 타이핑이 또 한동안 힘들어 질것 같은데...
이런 간단한 댓글 조차도 20분 이상이 걸린다면 웬만한 인내심이 아니고는 구형 노트북 이미 포기해쓸지도 모르겠지요
요즘 올리고 싶은 글이 있어도 여러가지 제한 때문에 해결시 까지는 자주 들어 오기도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매니아 친구분들 중에 노래 좋아 하고 잘하시는 친구분들 몇명 아카펠라팀을 만들어 보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을 듣고 감동시 전율을 느끼듯이 우리몸의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데 아름다운 음악이 상당부분
중요한 역활을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해부터 아일랜드 민요 공부하는것만해도 바쁜데 요즘 정천식님께서 보물자루를 풀어 놓고 게셔서
더우 바빠 질것 같네요, 기타아 연주하시는분들 다들 노래도 좋아할것 같은데
건강 차원에서도 여러분들도 그냥 즐기는 마음으로 노래를 해 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