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에서 다시 몇줄 더 적습니다. 우선 다운 받은 화면을 켜 놓고 악보를 죽 노래를 하면서 보았습니다. Jobim의 편곡된 노래도 매우 흥미는 가지만 완전히 소화시켜서 부를수 있기 까지는 우선 훨씬 더 노력이 필요할것 같고(제가 더욱 하고 싶은것은 웬만하면 연주와 노래를 같이 할수 있는 형태의 편곡인데....)
벤자민 브리튼의 손에 의해 다시 태어난 존 다울랜드의 노래는 제가 더욱 잘 부를수 있는 스타일의 노래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의 대부분 가사의 느낌대로 노래를 부르기에 훨씬더 편하게 느껴 지더군요, 다울랜드의 곡은 열심히 연습해서 꼭 6곡 모두녹음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납니다. 우선 제가 부지런히 연습부터 해야겠지만 이곡들은 모두가 연주를 해줄 사람이 따로 있어야 되겠는데 당장 주변의 기타리스트부터 물색해 보아야 겠습니다.
악보를 죽 노래를 하면서 보았습니다. Jobim의 편곡된 노래도 매우 흥미는 가지만 완전히 소화시켜서
부를수 있기 까지는 우선 훨씬 더 노력이 필요할것 같고(제가 더욱 하고 싶은것은 웬만하면 연주와 노래를
같이 할수 있는 형태의 편곡인데....)
벤자민 브리튼의 손에 의해 다시 태어난 존 다울랜드의 노래는
제가 더욱 잘 부를수 있는 스타일의 노래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의 대부분 가사의 느낌대로 노래를 부르기에 훨씬더 편하게 느껴 지더군요, 다울랜드의 곡은
열심히 연습해서 꼭 6곡 모두녹음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납니다.
우선 제가 부지런히 연습부터 해야겠지만 이곡들은 모두가 연주를 해줄 사람이 따로 있어야 되겠는데
당장 주변의 기타리스트부터 물색해 보아야 겠습니다.
좋은 곡을 소개해 주시어 다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