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시각이면 한국에선 새벽 시각인데.... 천방뒤축 헤메이면서 이렇게 조금씩 더 컴을 익혀 나가는것이 재미있네요, 어찌되었던 컴퓨터의 말썽으로 인해 불편을 겪기도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예전 같았으면 일찌 감치 포기하고 페기 처분이 되었을텐데 인내로 기다리며 스스로 해결하고 나서 그런지 뿌듯한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컴의 말썽으로 인해 오히려 이내심과 더불어 여러가지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아 그리고 늘 쓰던 비번을 썻던것 같은데 수정을 할려고 보니 비번이 다르다고 안 되네요, 글쓰는이의 기준에서 생각하다보니 가족 관계 표현이 정확지 못한것이 있는데 어머니의 외할아버지 와 아버지(댓글에서 외아버지라고 엉뚱한 표현을 잘못 썻네요)께서는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였습니다
천방뒤축 헤메이면서 이렇게 조금씩 더 컴을 익혀 나가는것이 재미있네요,
어찌되었던 컴퓨터의 말썽으로 인해 불편을 겪기도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예전 같았으면 일찌 감치 포기하고 페기 처분이 되었을텐데
인내로 기다리며 스스로 해결하고 나서 그런지 뿌듯한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컴의 말썽으로 인해 오히려 이내심과 더불어 여러가지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아 그리고 늘 쓰던 비번을 썻던것 같은데 수정을 할려고 보니 비번이 다르다고 안 되네요,
글쓰는이의 기준에서 생각하다보니 가족 관계 표현이 정확지 못한것이 있는데
어머니의 외할아버지 와 아버지(댓글에서 외아버지라고 엉뚱한 표현을 잘못 썻네요)께서는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