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도서관에 가보신분이 엄청난 도서의 양에 놀래시더군요...특히 역사서 장개석이 도망나올때 다 실고온건가 봅니다. 책을 가지고 도망갈수있다면 그나마 여력이라도 있던거죠. 그럴 여력이 없을땐 몽창 잃는거구요.
프랑스 파리에서 강화도 서고에서 약탈해간 외규장각 책을 봤는데 책 크기도 엄청 크고 ,칼라로 책을 써서 완전히 예전시대가 요즘보다 수준이 더 높은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 그러니 신석기 구석기 시대에는 얼마나 아름다웠을가요? 하긴 구석기 그림들 보면 하나같이 아름답더군요....
엄청난 도서의 양에 놀래시더군요...특히 역사서
장개석이 도망나올때 다 실고온건가 봅니다.
책을 가지고 도망갈수있다면 그나마 여력이라도 있던거죠.
그럴 여력이 없을땐 몽창 잃는거구요.
프랑스 파리에서 강화도 서고에서 약탈해간
외규장각 책을 봤는데
책 크기도 엄청 크고 ,칼라로 책을 써서
완전히 예전시대가 요즘보다 수준이 더 높은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
그러니 신석기 구석기 시대에는 얼마나 아름다웠을가요?
하긴 구석기 그림들 보면 하나같이 아름답더군요....
잃어버린 책과 세월 다 넘 아까워요....
자주 좋은글 부탁드려요....모용씨님 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