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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jc2012.03.28 22:09
개인적인 취향으로 바루에코의 샤콘, 브림의 샤콘느, 러셀의 샤콘느, 세고비아등등 유명 대가와의 연주를 모두 지난 십수년간 최소 하루에 2번씩은 즐겨듣는 바흐의 매니아지만... 이 연주자는 엄청난 연습의 결과네요 비록 곡의 해석이 너무 주관적이지만 분명 잘은 몰라도 저분 유명한 분인 것 같습니다. 일반 대중들에겐 이런 곡해석이 사골같거든요. 유튜브 검색해서 이분의 다른 바흐의 연주곡들도 감상해보았는데 정말 피나는 연습 그 이상의 자기자신과의 싸움을 보여주는 그런 느낌입니다. 클래식기타라고 하면 모르겠지만
바흐를 이처럼 표현하는 분은 바흐에 음악에 관한 클래식기타쪽은 대가라고 인정합니다. 훌륭해요 멋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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