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이란 본인이 그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물론 오리베님께서 예를 든 것처럼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런 욕은 아예 언급할 가치도 없구요)
다시 말해서 어떤 조금은 껄끄러운(?) 댓글을 누구는 악플로 받아들이고 누구는 가르침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지요. 사소한 지적을 악플로 받아들여 논란을 일으킨 예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 예를 다시 꺼내어 밝힐 수는 없지요. (제 이야기기라면 모를까)
---------------- 올바른 지적이나 비판이 받아들이는 사람의 개인적 입장에 따라서는 그냥 '악플'로 인지될 수도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런 '악플'이 무서우면 아예 곡을 올리지 말거나, 말을 하지 말거나... 국회의원, 대통령 출마 하지 말거나... 그런 겁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은 그러한 건전한 비평이나 지적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입니다.
남에게 껄끄러운 지적을 뭐하러 합니까? 잘못하면 욕먹고 싸움까지 나는데요. 어휴~ 저 연주, 이 부분만 조금 고치면 정말 좋아지는데.. 좋아지는데... 근데 내가 뭐하러 욕먹을 각오까지 하며 나서냐? ㅋ~ 그냥 지나가자. 내 일도 아닌데 뭘...
(물론 오리베님께서 예를 든 것처럼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런 욕은 아예 언급할 가치도 없구요)
다시 말해서 어떤 조금은 껄끄러운(?) 댓글을
누구는 악플로 받아들이고 누구는 가르침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지요.
사소한 지적을 악플로 받아들여 논란을 일으킨 예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 예를 다시 꺼내어 밝힐 수는 없지요. (제 이야기기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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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지적이나 비판이 받아들이는 사람의 개인적 입장에 따라서는 그냥 '악플'로 인지될 수도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런 '악플'이 무서우면 아예 곡을 올리지 말거나, 말을 하지 말거나... 국회의원, 대통령 출마 하지 말거나... 그런 겁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은
그러한 건전한 비평이나 지적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입니다.
남에게 껄끄러운 지적을 뭐하러 합니까?
잘못하면 욕먹고 싸움까지 나는데요.
어휴~ 저 연주, 이 부분만 조금 고치면 정말 좋아지는데.. 좋아지는데...
근데 내가 뭐하러 욕먹을 각오까지 하며 나서냐? ㅋ~ 그냥 지나가자. 내 일도 아닌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