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 있고 없고 ,가난한 ..이 문구에 왜 자꾸 댓글이 민감히 반응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음악을 들으면 될것을 .. 저 애가 6살때인가 방송에 출연해 연주한 장면이 있는데 그때도 저 작은 몸집에 저 큰 기타였고 지금도 몸에 안맞게 저 큰 기타를 치고 있어서 혹시 가난한거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본것 뿐입니다.(물론 저 기타가 좋아서 그러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우리나라가 같으면 현장 작은 기타를 부모가 사주지 않았을까 하고 말이지요. 선생이 있다고 해도 제가 듣기엔 아직 더 뛰어난 선생을 만나야 한다는 뜻이고 제대로 된 선생이라면 저 작은 몸집에 저런 큰 기타를 계속 연주시키지는 않을 겁니다.
그냥 음악을 들으면 될것을 .. 저 애가 6살때인가 방송에 출연해 연주한 장면이 있는데
그때도 저 작은 몸집에 저 큰 기타였고 지금도 몸에 안맞게 저 큰 기타를 치고 있어서
혹시 가난한거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본것 뿐입니다.(물론 저 기타가 좋아서 그러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우리나라가 같으면 현장 작은 기타를 부모가 사주지 않았을까 하고 말이지요.
선생이 있다고 해도 제가 듣기엔 아직 더 뛰어난 선생을 만나야 한다는 뜻이고
제대로 된 선생이라면 저 작은 몸집에 저런 큰 기타를 계속 연주시키지는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