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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하늘과 땅차이로 죄의 경중을 가릴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완전 다른 죄목이고 서로 다른 도덕률입니다.
강용석이가 재기하기 위해 이렇게 패를 던져서 실패했어니 응당의 댓가를 치루어야 겠지요.
그러나 의혹이 강력하면 이렇게 단호히 나서는 사람이 있어야 사회가 정화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