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전 클래식의 스타일 변천사같은걸 궁금해하는게 아니라 '지금도' '소수의 작곡가가 아닌' '다수의 연주가들이' 변화를 고민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미 작곡된 다른이의 곡들을 연주회장에서 연주하면서 어떤 철학을 가지고 연주하는지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전 모든 음악은 반드시 매일매일 새로워야하며 그렇지않은 음악은 가치가 없다는 편협한 얘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한 호기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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