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님의 이번 작품은 기타솔로곡이기엔 아까울 정도의 멋진 곡입니다. 가난한 유랑극단이 시골길을 가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영화의 배경음악에 쓰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타작곡은, 멜로디가 좋아도 운지의 한계때문에 좋은 반주음들을 많이 버려야 하고, 계산을 많이해야하는 어려운 작업입니다만, 반주에도 신경을 많이 쓰신거 같아, 더욱 곡의 완성도가 높고 멜로디가 살아나는 멋진 작곡이라 생각합니다..........축하드립니다...그리고 부럽습니다. ^_____^
기타작곡은, 멜로디가 좋아도 운지의 한계때문에 좋은 반주음들을 많이 버려야 하고, 계산을 많이해야하는 어려운 작업입니다만, 반주에도 신경을 많이 쓰신거 같아, 더욱 곡의 완성도가 높고 멜로디가 살아나는 멋진 작곡이라 생각합니다..........축하드립니다...그리고 부럽습니다.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