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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지라바2004.03.06 22:40
언제 숨을 쉴지도 모르겠네요....귀중한 자료 감사합니다....제가 언제나 꿈 꿔오던 곡이라...
내 숨이 아파요..
봄 날이 오네요... 무심히도...꽃이피고 지는것처럼.....사람도... 아름답기때문에...그 사람을 생각하면.....아프겠죠...
나...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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