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커리큘럼에있는 "설계"란 단어에 대해서 질문하신것 같은데요 어떤 악기이건 가로보강목의 위치나 브레이싱의 각도 모양 굵기에는 나름의 원칙들이 있고(물론 때론 이모든것을 벗어나기도 합니다~^^) 째즈기타는 첼로에서 대부분의 제작 기법이 오다보니 구조역시 첼로와 흡사하고 이론 역시 많은부분을 첼로에서 가져오게됩니다. 때문에 악기구조설계의 경우 많은 부분을 참고하게되는데 예를들면,
1. 베이스바의 각도 및 위치
2. 베이스바의 굵기, 하나의 베이스바가 최소한 가져야하는 나이테 갯수
3. 가로 세로의 통크기계산시 헬름홀쯔와 관련해 참고할 사항
4. 아칭의 높이에 따른 변화와 이에따른 여러가지 추구하는 악기적 특성을 위한 고려사항
뭐 ...위에서 처럼 이런 저런 악기설계시 고려 사항을 표현할때 "설계" 란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아마 커리큘럼을 자세히 참고하시면 맥락속에서 이해하실것 같습니다.
1. 베이스바의 각도 및 위치
2. 베이스바의 굵기, 하나의 베이스바가 최소한 가져야하는 나이테 갯수
3. 가로 세로의 통크기계산시 헬름홀쯔와 관련해 참고할 사항
4. 아칭의 높이에 따른 변화와 이에따른 여러가지 추구하는 악기적 특성을 위한 고려사항
뭐 ...위에서 처럼 이런 저런 악기설계시 고려 사항을 표현할때 "설계" 란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아마 커리큘럼을 자세히 참고하시면 맥락속에서 이해하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