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에 일본 월간지 '현대기타'를 보니 아마추어 기타제작회원이 무려 3천명이나 되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근래 해마다 기타제작 워크숍이 1회 이상 열리고 있으니 고무적이긴 합니다만,
회원의 폭이 아직 그리 넓지는 않다고 여겨집니다.
한 때 백화점마다 가정용 가구제작 등을 목적으로한 DIY 숍이 꽤나 넓은매장을 차지하더니,
지금은 그저 가정용 공구나 생활부속품의 매장정도로 쪼그러들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클래식 기타 DIY 쇼핑몰의 개장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매니아들에게 많은 일상의 취미생활 중에서 기타제작을 선택하실 기회가 열렸습니다.
앞으로 평생 취미로 기타제작을 하는 분이 많이 많이 확산되기를 희망합니다.
최소한 기타연주하는 분들이 한번쯤은 제작을 해보시기를 권면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근래 해마다 기타제작 워크숍이 1회 이상 열리고 있으니 고무적이긴 합니다만,
회원의 폭이 아직 그리 넓지는 않다고 여겨집니다.
한 때 백화점마다 가정용 가구제작 등을 목적으로한 DIY 숍이 꽤나 넓은매장을 차지하더니,
지금은 그저 가정용 공구나 생활부속품의 매장정도로 쪼그러들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클래식 기타 DIY 쇼핑몰의 개장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매니아들에게 많은 일상의 취미생활 중에서 기타제작을 선택하실 기회가 열렸습니다.
앞으로 평생 취미로 기타제작을 하는 분이 많이 많이 확산되기를 희망합니다.
최소한 기타연주하는 분들이 한번쯤은 제작을 해보시기를 권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