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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12011.02.08 00:52
요절이라는 것이 새로운? 영웅을 만드는건 아닙니다... 정말 대중이 기억하고 싶기에 또 그 뮤지션이 살았었으면, 하는 그런 욕망이 있기에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것이지.. 보통 일반적인 능력이었다면 요절이라는것은 별로 메리트?? 가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힙합에서 노토리어스랑 투팍의 경우만 보아도 그렇죠,,
그들이 아직까지 살아있으면 감히 예상하건데.. 닥터드레 나 에미넴 스눕독같은 힙합뮤지션이 설자리가 그리 많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만큼 그들은 지금까지도 최상급의 힙합뮤지션이자 프로듀서였을겁니다,.. 그런 상황 이었다면, 21세기의 힙합판도는 새판을 짰었어야 했지요....

음악이 아닌,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가 볼까요?
만약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이론에 이어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하고 40세도 되기전에 요절했더라면.....?

지금의 일반)물리학자들이 아인슈타인을 일개 물리학자로 간주해도 될련지요???

ps: 배모씨님의 댓글이 지워졌네요,,,,,, 좋은말씀을 하셨는데.. 워낙 RAW한 상태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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