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락 음악에 몸을 불사르다 스물 아홉에 세상을 뜬 사람을 신랄하게 비판을 왜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소이다. 마약쟁이라고 비판할 건가? 난 대중 속의 한사람으로 대중의 우상인 지미 헨드릭스를 좋아할 뿐이니, 고매하신 양반, 당신은 혼자서 많이 학술적으로 비판하쇼. 숙지하긴 뭘 숙지해. 귀찮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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