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히려 연주 실황에서 마이크도 하나만 사용해서 녹음한 걸로 보이는데 기타소리와 바이올린소리가 상당히 균형잡혀있고 느꼈습니다. 사람의 귀란게 워낙 개성적이라서요...
몇주 전에 회사에서 Presentation에대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사람의 귀로 전달되는 정보는 통계적으로 발표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의 7% 밖엔 되질 않는 다는 군요. 그리고 그 7%에 해당되는 정보도 발표자가 가장 중효하게 생각하는 요점 7%가 아닌 듣는 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것이라는....
몇주 전에 회사에서 Presentation에대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사람의 귀로 전달되는 정보는 통계적으로 발표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의 7% 밖엔 되질 않는 다는 군요. 그리고 그 7%에 해당되는 정보도 발표자가 가장 중효하게 생각하는 요점 7%가 아닌 듣는 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