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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다루는 장르 중 일부 어쿠스틱에 한정하여 보면
누에보 플라멩코 / 룸바 플라멩코적인 곡을 나름의 세션 스타일로 변형하여 연주하고 있는데
이런 장르를 많이 접하지 않은 관중... 실제로는 라디오 시그널 음악이나 등등으로 적지 않게 접함...
들이 괜히 환호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곡을 알든 모르든 관중을 흡인하는 무엇이 장르상으로나 연주상으로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라이브 무대에 계속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연주자라 장르면이나 연주면이나 계속 성장해 간다는 것입니다.
파코데루시아 같은 사람들이 그런 연주를 할 수 있는 것은 천부적인 재능도 중요하지만
매일 같이 무대에서는 기회를 갖기에 잘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