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야기가 점화되네요.
제 사견입니다.(다시 말하지만 제 사견일뿐 입니다. )
이연주자가 자신은 플라멩코와 관련없다고 할지 몰라도 주법이 플랑멩코적입니다.
리듬, 감각,주법이 떨어지는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속주테크니션을 칭찬하시는데
지금 속주도 제대로 된 속주가 아닙니다. 왼손과 오른손의 컴비네이션이 맞지않아
속도는 내려하지만 양손가락이 안따라주어 깔끔한 음상이 나오질 않고 틱틱거리고 있는 겁니다.
외국에 아마추어 플랑멩코연주자도 이보다 속주빠르고 깔끔하게 처리합니다.
youtube에 가서 외국의 아마추어 플라멩코연주자의 연주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여러 장르를 혼자서 독습한 연주자의 그저그런 연주정도로 감상해야 한다는게 제 사견입니다.
(물론 추종하시는분들은 추종하시구요. 제 사견도 존중되야 하듯이 님들의 취향도 존중합니다.)
제 사견입니다.(다시 말하지만 제 사견일뿐 입니다. )
이연주자가 자신은 플라멩코와 관련없다고 할지 몰라도 주법이 플랑멩코적입니다.
리듬, 감각,주법이 떨어지는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속주테크니션을 칭찬하시는데
지금 속주도 제대로 된 속주가 아닙니다. 왼손과 오른손의 컴비네이션이 맞지않아
속도는 내려하지만 양손가락이 안따라주어 깔끔한 음상이 나오질 않고 틱틱거리고 있는 겁니다.
외국에 아마추어 플랑멩코연주자도 이보다 속주빠르고 깔끔하게 처리합니다.
youtube에 가서 외국의 아마추어 플라멩코연주자의 연주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여러 장르를 혼자서 독습한 연주자의 그저그런 연주정도로 감상해야 한다는게 제 사견입니다.
(물론 추종하시는분들은 추종하시구요. 제 사견도 존중되야 하듯이 님들의 취향도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