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연주자가 씹히니 기분나쁘다..이유가 겨우 그건가요?
참으로...어이가 없습니다. 세고비아도 씹히고 줄리안 브림도 씹힙니다.
세고비아와 줄리안 브림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한다는 말하고 비슷한것 같군요.
고집불통이라..님들의 의견을 의견대로 존중한다는 내 말이 고집불통이요?
아니면 나의 견해를 바꾸고 좋다고 말하라고 억지쓰는게 고집불통이오?
하여간 좀 과격하게 글을 올린건 인정할게요. 좀더 부드럽게 말할수도 있었는데..
그러나 비판도 있어야 한다는 내소신에는 변함이 없어요. 내가 좋아하는
내가 인정하는 뮤지션이 씹힌다고 그 비판자를 몰매를 주다니요.
이건 정말 아니지요. 이건 요즘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팬들끼리 악플로 싸우는거나 진배가 없어요.
그정도의 다양성의 비판도 수용못하는게 고집불통이지 뭐가 고집불통인가요?
참으로...어이가 없습니다. 세고비아도 씹히고 줄리안 브림도 씹힙니다.
세고비아와 줄리안 브림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한다는 말하고 비슷한것 같군요.
고집불통이라..님들의 의견을 의견대로 존중한다는 내 말이 고집불통이요?
아니면 나의 견해를 바꾸고 좋다고 말하라고 억지쓰는게 고집불통이오?
하여간 좀 과격하게 글을 올린건 인정할게요. 좀더 부드럽게 말할수도 있었는데..
그러나 비판도 있어야 한다는 내소신에는 변함이 없어요. 내가 좋아하는
내가 인정하는 뮤지션이 씹힌다고 그 비판자를 몰매를 주다니요.
이건 정말 아니지요. 이건 요즘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팬들끼리 악플로 싸우는거나 진배가 없어요.
그정도의 다양성의 비판도 수용못하는게 고집불통이지 뭐가 고집불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