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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트로트 반주에 쓰이건, 기타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을
죄다 끌어 모으는 축제 같은 게 있으면 좋겠어요.
EBS 공감에서 여러번 본 솜씨 아주 맛깔나게 연주하더군요.
그러나 플라멩코도 재즈도 아닌 그만의 스타일이라고 말하기에는
2% 부족했고 누군가를 흉내내는 아류라는 느낌이 떨쳐지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장대건의 연주는 그만의 스타일을 확립했다고 봅니다.
그 벽을 넘어서 인터내셔널한 연주자의 반열에 올라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