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올라온 곡들 하루 몇번씩은 듣고 가는데 아무래도 보면 두분은 무대체질 같습니다,
오래동안 직업적으로 연주하는 프로들도 연주때마다 긴장하는 순간이 있는데
적어도 동역상을 보면 연주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왈츠를 추면서 음악을 스스로 즐기고
또 듣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즐기게 해주는 연주라 생각 됩니다.
좋은 곡을 듣고 나면 언제 연주할수 있을지 모르지만(단김에 소뿔빼듯이)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악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 estebanjeon@hotmail.com
(제가 인터넷에 서툴러서 파일을 클릭만 하면 바로 열릴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언젠가(내년쯤 듀오 리사이틀이라도 하신다면 한국까지 방문할 생각입니다.)
오래동안 직업적으로 연주하는 프로들도 연주때마다 긴장하는 순간이 있는데
적어도 동역상을 보면 연주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왈츠를 추면서 음악을 스스로 즐기고
또 듣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즐기게 해주는 연주라 생각 됩니다.
좋은 곡을 듣고 나면 언제 연주할수 있을지 모르지만(단김에 소뿔빼듯이)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악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 estebanjeon@hotmail.com
(제가 인터넷에 서툴러서 파일을 클릭만 하면 바로 열릴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언젠가(내년쯤 듀오 리사이틀이라도 하신다면 한국까지 방문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