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Bach2138님...
이런 대가들과 저의 이름을 함께 섞지 말아주셔요ㅠ.ㅠ
저의 모든걸 다 합해도 이런분들에 티끌도 따라가지 못해요ㅠ.ㅠ
저는 어릴때부터 클래식기타만 연주했었고... 전공도 처음엔 클래식기타로 했기에
류트로 전공을 바꾸고 나서 너무너무 어려워 했어요ㅠ.ㅠ
두 악기가 너무나도 다르기에 클래식기타와 류트를 함께 연주하는게 저에겐 불가능에 가까와 어느 하나를
선택할수 밖에 없었죠ㅠ.ㅠ
류트를 위해서 공부하다보니 짧게 주어진 학업기간에 공부해야 하는게 저에겐 너무나 벅차서
세군데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쾰른음대에 Konrad Junghaenel에게, 다음엔 프랑크푸르트음대에서 바로 이 Yasunori Imamura에게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쎈음대에서 Stephan Rath에게 공부했지요.
제가 너무나 많이 부족했기에 여러 학교에서 오랜시간을 공부했지만 여러 각기 다른 성향의 선생님들을 만난것도 어떻게 보면 저에겐 또 다른 복인것 같아요.
처음엔 어느 연주자는 이래서 제 취향이 아니고... 이연주자는 이래서 별로고.... 뭐 이런 식이었는데...
이젠 이 연주자는 이런 장점과 이런 개성이 있네... 하는 식으로 바뀌어가고 있는것도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얻게된 가장 두드러진 생각의 전환이었던것 같아요^^
이런 대가들과 저의 이름을 함께 섞지 말아주셔요ㅠ.ㅠ
저의 모든걸 다 합해도 이런분들에 티끌도 따라가지 못해요ㅠ.ㅠ
저는 어릴때부터 클래식기타만 연주했었고... 전공도 처음엔 클래식기타로 했기에
류트로 전공을 바꾸고 나서 너무너무 어려워 했어요ㅠ.ㅠ
두 악기가 너무나도 다르기에 클래식기타와 류트를 함께 연주하는게 저에겐 불가능에 가까와 어느 하나를
선택할수 밖에 없었죠ㅠ.ㅠ
류트를 위해서 공부하다보니 짧게 주어진 학업기간에 공부해야 하는게 저에겐 너무나 벅차서
세군데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쾰른음대에 Konrad Junghaenel에게, 다음엔 프랑크푸르트음대에서 바로 이 Yasunori Imamura에게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쎈음대에서 Stephan Rath에게 공부했지요.
제가 너무나 많이 부족했기에 여러 학교에서 오랜시간을 공부했지만 여러 각기 다른 성향의 선생님들을 만난것도 어떻게 보면 저에겐 또 다른 복인것 같아요.
처음엔 어느 연주자는 이래서 제 취향이 아니고... 이연주자는 이래서 별로고.... 뭐 이런 식이었는데...
이젠 이 연주자는 이런 장점과 이런 개성이 있네... 하는 식으로 바뀌어가고 있는것도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얻게된 가장 두드러진 생각의 전환이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