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섬소년2009.05.17 11:50
폼포니오-자라테의 간드러진 <밤과 꿈>만 듣다가, 콘라트 라고스니히의 연주를 들으니 비엔나 음악의 나른함과 독일 음악의 억제된 욕망이 조화를 이루는군요. 조국건 님 올리시는 김에 <Winterreise>(겨울나그네) 슈베르트 연가곡집도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