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포니오-자라테의 간드러진 <밤과 꿈>만 듣다가, 콘라트 라고스니히의 연주를 들으니 비엔나 음악의 나른함과 독일 음악의 억제된 욕망이 조화를 이루는군요. 조국건 님 올리시는 김에 <Winterreise>(겨울나그네) 슈베르트 연가곡집도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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