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르다시의 명인은 Gipsy Fidler인 라카토시라는 분이 있는데요, 메뉴인이 자신의 연주회를 마치고나서 "자, 이제 제대로 된 진짜 비이얼린 소리 들어 갑시다" 했다는 바로 그분, 집시 출신의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필링 ~! 파코의 피에도 그게 흐르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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