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님과 파리를 여행하면서 <기타레리아>란 악기점에서 우연히 그론도나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바바리코트를 입고있었는데... 키가 그다지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참 특이한 점이 있었는데요... 손톱의 형태였어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형태가 아니드라구요... 마치 피크처럼?? 피크보다도 더 뾰족하게 손톱을 기른 형태라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그론도나를 제외하곤 그런 형태의 손톱을 본 적이 없습니다...
글쎄요 늘 그렇게 손톱을 기르시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런 모양으로 따라할 엄두가 나질 않더라구요... ^^ 일단 트레몰로 할 때나 조금 빠른 스케일을 할 때 손톱이 걸릴 것 같아서요...
참 특이한 점이 있었는데요... 손톱의 형태였어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형태가 아니드라구요... 마치 피크처럼?? 피크보다도 더 뾰족하게 손톱을 기른 형태라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그론도나를 제외하곤 그런 형태의 손톱을 본 적이 없습니다...
글쎄요 늘 그렇게 손톱을 기르시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런 모양으로 따라할 엄두가 나질 않더라구요... ^^ 일단 트레몰로 할 때나 조금 빠른 스케일을 할 때 손톱이 걸릴 것 같아서요...
늘 좋은 동영상 볼 수 있게 해주시는 고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