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 검지의 동작이 매우 크더군요. 아마 탄현의강도와 감성을 주로 i로 조절하는 것 같았습니다. 음의 밀도가 아주 진한 연주를 들려주었고 작은 살롱 연주회라 긴장도 했지만 지난 8월 자작나무 살롱 연주회에서 참가자들과 격의 없는 시간을 나누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우리나라를 더욱 자주 찾고 좋은 연주 들려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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